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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EDCF 지원으로 컬러풀 아프리카를 꿈꾸다

담당부서 홍보실

등록일 2016.10.26

조회수 7374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25일 ’탄자니아 다레살람 하수처리 구축사업(9000만달러)‘ 및 ’코트디부아르 국립암센터 건립사업(1억1000만달러)‘에 총 2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하여 1987년 우리정부가 설립한 對개도국 경제원조기금임. (2016.9월 말 기준, 53개국 360개 사업, 총 13조 3,579억원(승인기준) 지원)

-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16년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에서 필립 음팡고(Philip Mpango) 탄자니아 재무부장관과 실베스트레 쿠아씨 빌레(Sylvestre Kouassi Bile) 주한 코트디부아르 대사를 각각 만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 탄자니아 ‘다레살람 하수처리 구축사업’은 탄자니아 최초의 현대식 하수처리장 및 관로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수은의 이번 EDCF 지원으로 급격한 도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탄자니아 다레살람시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보건위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앞서 수은은 탄자니아의 개발과 한국기업의 대아프리카 진출을 위해 탄자니아 농업 및 도로, 전력, 교육, 보건부문의 11개 사업에 4억5000만달러 규모의 EDCF를 지원한 바 있다.

 

□ 코트디부아르 ‘국립암센터 건립사업’은 EDCF 지원을 통해 200병상 규모의 암전문 병원 신축과 의료기자재, 병원정보시스템 공급, 의료인력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한국의 첨단 암치료 장비 및 기술 이전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국립암센터가 서부아프리카 최고 수준의 암전문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행장은 “UN이 채택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와 한국정부의 개발협력 4대 구상에 발맞춰 아프리카 빈곤과 기아의 종식, 아프리카 보건여건 개선, 민간자금을 활용한 협력확대, 우리 기업의 신규시장 진출지원 등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EDCF 아프리카 지원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와 별도로 수은은 한국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 수출입은행*과 1억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설정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 이 행장은 26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베네딕트 오케이 오라마(Benedict Okey Oramah) 아프리카 수출입은행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 아프리카 수출입은행(Afreximbank)은 나이지리아, 케냐 등 총 41개국을 회원국으로 하고 있으며, 회원국의 역내·외 무역거래 진흥을 위해 대출 및 보증 등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이집트에 본점을 두고 있다. 2015년말 기준 총자산 71억달러, 자본금 13억달러.

 

□ 전대금융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를 설정하고,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 현지은행과 현지기업은 수은이 제공하는 낮은 금리와 탄력적 대출기간의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고, 한국기업엔 수출증대, 프로젝트 수주 등 현지 거래 확대에 많은 장점이 있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아프리카에 물품을 수출코자 하는 우리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이 확대되어 우리 중소기업의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한편 아프리카에 대한 수은의 EDCF 지원규모는 현재 20개국, 62개 사업, 약 26억달러에 달한다.

- 이는 EDCF 전체 지원금액의 22%에 해당하는 규모로 아시아에 이어 2번째에 해당한다.

- 최근 들어 내전종식과 안정된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사하라 이남 국가들의 인프라 건설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득계층도 점진적으로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우리 기업에게 아프리카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협사업2부 아프리카팀장 최정훈 (☎02-3779-6574)

홍 보 실 공 보 팀 장 조중현 (☎02-3779-6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