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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 건립 사업 평가를 위한 워크샵 개최

담당부서 경협기획실

등록일 2011.09.22

조회수 24327

□ 한국수출입은행은 9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평가를 위한 워크샵’을 개최함.

○ 이 자리에서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3개 원조기관,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 현지 활동 국제 NGO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EDCF가 지원한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 건립사업에 대해 논의했음.

* 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National Polytechnic Institute of Cambodia) : EDCF가 28백만 달러를 지원해 ’05년 건설한 직업훈련원으로 우수한 수준의 강의시설 및 강사 등을 구비해 캄보디아 정부가 국립기술대학으로 학명을 변경한 바 있음.

□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캄보디아는 세계 최빈국(UN분류 기준 )이나, ’05∼’07년까지 연평균 11.4%의 고도성장을 이뤘고 금융위기의 여파를 벗어난 ’10년에도 4.7%의 성장률을 기록했음.

○ ’97년 양국 수교 이후 우리나라와의 교역이 본격화되면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10년 우리나라의 캄보디아 수출이 3억 3,300만 달러, 수입이 4,345만 달러로 2억 8,955만 달러의 상품수지 흑자를 시현함.

○ 우리나라의 캄보디아 EDCF 지원현황은 ’11년 7월말 기준 총 11건, 2,937억원(승인액)으로 우리나라의 제 6위 지원대상국임.


□ 하지만 캄보디아의 발전 노력과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이 그러하듯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인프라 특히 교육시설이 열악한 실정임.

○ 농업국가인 캄보디아는 봉제, 건축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를 담당할 기술인력이 부족해 베트남, 태국, 중국 등에서 온 인력들이 주로 담당하고 있음.

□ 캄보디아 정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01년 우리 정부에 우수한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원 건립사업‘에 대한 EDCF 지원을 요청해 왔음.

○ 수출입은행은 정부의 지원방침이 정해진 ’02년부터 28백만 달러(362억원 상당)를 투입해 훈련원 건물 건축은 물론, 교육훈련 기자재 구매, 전문가 파견 및 교육 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국립기술대학으로 격상되는 성과를 거두었음.

○ 한편 수은은 본건 사업을 포함하여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개도국 앞으로 직업훈련원 건립과 교육정보화 사업 등을 포함하여 총 6억 달러 상당의 EDCF 자금을 교육사업에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음.

□ 이번 워크샵에서 대학 주변의 산업단지에 숙련된 인력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해외인력 송출까지 검토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둔 주요 요인을 분석하고 이런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음.

○ 참가자들은 사업 검토단계부터 기술인력 확보와 운영 지원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동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었고, 직업훈련원 사업의 경우 반드시 우수 교원 선발과 양성이 장기적으로 보장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음. (주요 워크샵 발표내용 참조)

□ 국가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원조사업이 성과를 내는 경우 캄보디아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K-POP처럼 우리나라와 그 기업들의 이미지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음.

○ 우리나라식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과 현지에 파견된 교사를 통한 한국어 및 문화 전파로 한국 국가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되고 있으며,

○ 캄보디아 학생들이 최신식 설비를 갖춘 대학에서 IT, 외국어 등을 배워 우수한 기술인력으로 성장, 우리나라에서 일하게 된다면 학생들 개인적으로 코리안 드림을 성취하는 동시에 캄보디아 측에도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임.

□ 한편, 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와 함께 성과 중심(Result-based Management)의 관리라는 원조의 국제적 흐름에 부합하고 원조를 받는 국가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평가업무 시스템을 개선해 왔음.

○ 2005년 파리선언과 2008년 아크라 행동계획 이후 개발원조의 초점은 개발사업의 성과 관리와 수원국의 주인의식 제고가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단순히 산출물 위주가 아닌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평가업무가 보다 나은 성과를 위한 관리 수단으로서 중요해 지는 추세임.

○ 이번 워크샵은 그 연장선상으로 ’11년초 EDCF 평가추진 계획을 수립한 이후 평가정보시스템을 구축(’11. 4∼6월)하고 독일의 KfW 등 선진 원조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11. 5월)하는 등 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음.

○ 향후에는 프로그램 차관에 대한 평가, 주제별 평가 등을 통해 평가 종류를 다변화함은 물론이고 수원국의 참여를 확대해 실질적으로 성과가 나는 원조로 자리매김하고자 함.